검승민(가명)씨 이글루스에서 트랙백프롤로그
세이카 여자 고등학교, 제86기 졸업생의 동창회가 열리는 모교의 강당. '전설의 문제아 5인조'는 지금도 변함없이 젊은 모습으로 교사였던 주인공 앞으로 모인다. 각자가 교사와 청춘시절을 교감하며 지금도 호의를 가지고 있다는 걸 고백하지만...
럴쑤가!! 우연인지 5명 모두 모교 중등 부 3학년에 진급하는 딸들이 있다는걸 알게된다. 뿐만 아니라 쥔공의 경험과 탁월한 수완능력을 인정하여 그녀들이 있는 세이카 여자 중등부 3학년 B반의 담임으로 임명한다는 소식을 교장에게 갑작스럽게 전해 듣는데...
From : 卒業 Next Graduation 공식 사이트
으음..참 희한하게 후속 작이 전개되네요. 솔직히 전작도 하다가 중도하차했지만; 근데 아무리 봐도 저건 '애.자.매' -_-; 원작자의 메시지를 읽어보니 전작 '졸업 Graduation'의 엔딩에서 넣었던 제자들과의 '결혼 모드'를 금작에선 아무래도 중딩 들에겐 무리라고 생각했는지(범죄 모드를 넣지 그랬냐;) 그 엄마들과의 재혼 모드를 넣었다고 합니다 -_-; 그 어무이들도 모두 남편과 '사별', '이혼', '미혼'(-_-;;;;;;) 등 모두 밤이 외로운 여자들이라는 설정이라네요. 수업 중 '선생님'이라고 부르던 옛 제자의 딸이, 졸업식에서는 '아버지!!'라고 불러주는 감동(..)적인 엔딩도 준비해보고 싶다...라나;
거기에 시리즈를 2부제로 기획하여 1부는 중딩 시절이고, 2부는 고딩 시절로 제작하는 기획안도 있다고 합니다. 1부에선 단순한 모녀지간이었던 사이가 2부부터 선생(쥔공)에 대한 연애 감정 때문에 모녀가 라이벌로 바뀔 수도 있다는 설정.(정말 18금 틱 하다 -_-;;) 만약 고교3학년으로 성장한 학생과 결혼모드가 성립했을 경우, 옛 제자가 '장모'님이 되는 '데릴사위 엔딩'이나, '중혼 모드'에 의한 '인간 실격 엔딩'도 생각중이라 합니다. (장난하나 -_-;)
다케이 마사키(竹井正樹)씨가 디자인했던 전작과 인물 격차가 좀 심하게 나긴 하지만 그냥 디자인만 놓고 본다면 캐릭터 디자인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입니다. 엄마들이 너무 젋어보인다고 해야 할지, 딸들이 너무 성숙해보여야고 해야 할지... 둘이 아무리봐도 자매지간으로 밖에 안보여서; 후속작이 또 나온다면 전작 제자의 딸들의 딸들이 주인공의 학교에..(이하생략)
P.S 아아.. 발매는 PC판으로 2005년 2월정도에 예정중이고, 애니메이션 제작과 월간지 코믹 연재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