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압구정 조이플라자(일명 압조)가서 철권5를 좀 해보고 왔습니다. 사람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느낌을 간단하게 잡아보자면 묵직(?)했던 철권4가 약간은 가벼워졌다고 해야 할까요. 라운드 시작 전부터 이동이 가능했던 전작에서 다시 시작과 동시에 이동 가능한 방식으로 바뀌고, 레버를 ↓로 내려도 앉기가 가능해졌습니다.(맞나?) 기술 역시 많은 캐릭터들이 전작에서 추가 혹은 변경 됐습니다. 물론 TTT(투낙 투낙 툰)에서 4로 바뀌었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참 희한하게 바뀌었다 싶은 기술들도 있습니다. (예 : 카즈야가 나락 쓸기 1타 후에 (아마도)중단 펀치를 연속으로 날림)
그래픽은 4와 비슷하면서도 더 좋아진 정도. 특히 광원효과가 버파4만큼 화려해졌습니다. 뭐, 기본적인 기기 스펙은 철권4와 같기 때문에 너무 크게 바뀌었을 거라 기대한다면 실망할지도. 근처에 풀린다면 자주 하러 갈 텐데, 내겐 너무나도 먼 당신이기에 아쉽습니다;;
p.s 화랑이 우리나라 말을 하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