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우... 걸어서 15분 거리를 환승 땜에 버스 탄다고 이 추운 밤에 정류장에서 겨우 40분 정도만 기다릴 수 있도록 도와준 27번 마을버스 씨발개썅썅바분들에게 감사한다. 그렇다고 40분 기다려서 탄 것도 아니다. 하도 안 오길래 포기하고 걸어온 거지 -_-
이 순간만큼은 망치 들고 타서 버스기사를 내리 찍으려는 '의인들'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저번에도 30분 기다리게 하더니 오늘 기록 갱신했네. 망할. 후우.
2.
P.S nds의 응원단(리듬히어로)는 어렵더라. 손에 익으면 할만 하겠지만 처음부터 능숙하게 하긴 힘들다고 해야 하나. 별 것 아니겠지 하고 시작했다가 냐오 양에게 캐발렸음 =_=; 그래도 많이 재밌던데... nds 사야 하나... 하지만 돈이 orz......
3.
원래는 아래 포스팅대로 파리바게뜨 케익을 사고 곰모자를 받으려 했지만, 나영 누님이 쓰고 있던 살아있는 곰모자(-_-)와는 달리 매장에서 나눠주는 곰모자는 곰이 죽어있더라!(눈이 맛이 갔음... 퀄리티가 영-ㅅ-). 거기다가 팔도 짧아서 손에 끼기도 애매하고...
결국 파리바게뜨는 포기하고 크라운 베이커리의 케익을 샀다(그라비티 직원에게 나눠준 쿠폰이 있어서 -ㅅ-). 크라운 베이커리에서 케익을 사면 주는 쿠션은...... 매우 허접하더라-_-; 혹시라도 쿠션에 끌려서 크라운 베이커리 케익을 구입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_-
4.
성탄절이긴 하지만 제가 딱히 기독교를 믿는 것도 아니라서 휴일이라는 것 외엔 별로 의미를 안 두니, 이 인사로 마무리를 대신 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