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원's 피플 1회] TIPI(= ThinkPad)님!

신설코너! 이글루스에 이글루스 피플이 있다면 이곳엔 마원's 피플이 있다!!

마원's 피플은 제 주변 지인분들을 대상으로 이글루스 피플과 비슷한 형식의 인터뷰를 하는 코너(?!)입니다. 줄여서 '마플'이라고 불러주세요 -_-

마플에 선정되신 첫 주인공은 바로 TIPI(= ThinkPad)님이십니다!
이제부터 여러 가지 질문으로 TP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마원's 피플] 게임과 에로계에 깊은 조예를 갖고 계신 자동차 연구원 TIPI님!

Q. TIPI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A. http://tipi.egloos.com 우측 링크 TIPIについて참조


Q. -ㅅ-...서로 질문과 답변하기 귀찮아서 귀차니즘 대결 하는 것 같군요 ......

A. ...... 다음 질문 ㄱㄱ


Q. 지금까지 즐겨보신 게임 중 이건 정말 남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꼽을만한 것이 있다면요? 5가지 정도.

A.

1. 택틱스 오우거

마츠노 야스미의 정점. 드라마틱 SPRG중에서 택틱스 오우거를 능가할 타이틀이 과연 나올수 있을까.

2. 구원의 반

일본어 중급만 되면 눈물을 흘릴 수 있다.. 왠간하면 재림조로 하자 (DC, PS2판)

3. AIR

연애와 엣찌에 치중하던 일본 야게임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감동 뿌라스 코믹 휴먼 드라마. H씬은 있으나 마나니 기대하지는 마라.

4. beatmania IIDX 시리즈

두말할 것 없는 음게최강. 못깨면 깰때까지 두들겨라


Q. 추천하는 5개의 게임 중 5번째가 빠졌네요 -ㅅ-?

A. 고민중 -ㅅ-


Q. 풉. 야겜하세요 야겜 -ㅅ-

A. -_-... 야겜 아는 게 없는데......


Q. 그 뭐냐... 항상 저에게 추천해주시던 도리꼬 실사판 하세요 -ㅅ-

A. 그런 건 혼자하고 싶음. 동지는 한두 명만 있음 되니까 오피셜한 자리에는 안 적음;


Q. -ㅅ-.......

A. 다음 질문 -ㅅ- 5번째 게임은 생략;

A. 아... 5번째 게임 골랐다.


Q. 5번째 게임 알려주세요 -ㅅ- (기대기대)

A.

5. 네가 바라는 영원

소위 황폐게임 계열의 선두주자. 콘솔이식판이나 아니메판은 매우 순화되어 있으니 PC판(DVD버전)으로 즐겨보시라. 머리 속이 하얘지고 손이 덜덜덜 떨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


Q. 헉... 손이 덜덜덜이라뇨?!!!!!!!!!!!

A. 아 저거 농담이 아니고 내가 진짜 그랬심; 그 덜덜덜은 아닌데;; 어쨌든 분기에서 정말 사람 미침.


Q. ...쳇 (-ㅅ-)


Q. 휴일은 무엇을 하면서 보내세요? 일과표 형식으로 적어주세요.

A. 마원님이 멋대로 적어도 거의 맞을 거라고 봅니다만 -_-
금요일 퇴근후에 게임 개시 -> 03시 전후 취침 -> 토요일 10시 전후 기상 -> 게임 개시 ->13시 전후 점심식사 (배달 or 라면) -> 게임 재개 -> 18시 전후 저녁식사 (가끔 밥도 해먹는다) -> 게임 재개 -> 03시 전후 취침 -> 일요일 10시 전후 기상 ... 이하 18시까지 토요일과 동일 -> 19시 정도에 어머니댁에 가서 저녁식사 함께 -> 21시 정도 복귀해서 게임 재개 -> 02시 전후 취침 (회사를 위해서 좀 일찍 잔다)


Q. 리듬 게이머로 유명하신데,
리듬게임에 특별히 빠지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우선 98년도의 비트매니아 붐이 일어나기 전에 SCEJ의 파라파 더 랩퍼가 은근히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도 물론 상당히 재밌게 즐겼구요. 하지만 연출과 스토리가 메인이었고, 게임 자체로의 매력은 그리 높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PS로 이식된 비트매니아를 접했습니다. 전 원체 보컬곡 보다는 인스투르먼트계열의 퓨전재즈를 좋아했어서, 비트매니아의 (당시로서는 상당히 생소했던) 전자음악들에 쉽게 빠져들었습니다. 없는 돈을 모아서 ASCII제 비트컨트롤러도 샀구요. 그러다가 비교적 가까운 게임센터에 beatstage 3rdMIX가 입하되면서, 거의 하루의 12시간을 게임센터에서 상주할 정도로 미쳐 살았습니다 -_- 지금은 그 열정에 턱없이 모자라는 수준이지만, 여전히 누구 못지않게 좋아하고 있네요.

개인적인 히스토리를 접고,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들어가서-_-
우선 그 직관적인 시스템과 어우러진 멋진 음악에 의해 빠져든 것이 첫 번째고, 그 다음으로는 나 자신이 성장한다는 기분이 대단히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95년도에서 98년 사이에 콘솔 일본 RPG 및 시뮬 장르를 상당히 많이 즐겼는데, 게임 내에서 캐릭터가 아무리 성장해도, 결국 그것은 현실의 나와는 거리가 먼 것이고, 그런 게임 플레이에 서서히 신물을 느껴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_-)

연습의 연습을 거듭하여(이는 사실 엄청난 돈의 소비를 의미했었습니다 ㅠㅠ) 벽으로만 느껴지던 곡을 클리어할 때의 쾌감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기쁨의 한 장면이고, 지금까지도 저를 음악게임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당시 기준으로 게임센터에서 화려한 플레이로 사람들의 주목을 끈다는 점에서도 나름대로의 기쁨이 있었는데... 이것은 요즘에 와서는 (즉, 하는 사람만 음악게임에 관심을 가지는 현실) 큰 의미는 없어졌네요~


Q. 만약 다시 태어나서 외모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나요. 연예인을 예로 들어도 좋음.

A. 일본 남자 배우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타케노우치 유타카' (속도위반결혼의 '히라오 류노스케')가 되어보면 어떨까 싶네요; 지금의 저랑은 거리가 먼 외모기도 하고...목소리도 멋져요 >_<


Q. 난 이런 걸 한번 해보고 싶다. 혹은 이런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생각해두신 것 있나요?

A. 게임의 영역은 넘어설지 모르지만, 버추얼 리얼리티를 체감해 보고 싶군요.
기동전함 나데시코 TV판에 보면, 버추얼 리얼리티 룸이 있어서, 머리에 헬멧-_-을 뒤집어 쓰고 패널에서 설정을 잡아주면 원하는 시추에이션대로 두뇌에 가상현실이 만들어지지요. SF 영화 등에서도 자주 나오는 아이템이긴 합니다만, 제가 살아 있을 동안에 실 체험될지는 ^^;


Q. 질문할 꺼리가 생각 안 나는데, 뭔가 재미난 질문 꺼리 생각하신 거 없나요 -ㅅ-?

A. -_-


Q. 질문 소재도 슬슬 떨어지고, 질문할 거 생각하기도 귀찮아져서 질문을 마칩니다.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로써 한 달이 조금 안된 시점에서 새로운 포스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_ _)

A. 1회/월이라도 지키도록 분발하센.


전 짤막짤막한 질문만 하면 글 쓸 일 없어서 편할 줄 알았더니 무슨 질문 할까 고민하는 것도 쉽지 않군요 -ㅅ- 2편은 과연 올라올 수 있을 것인가?!!

by minus1 | 2006/04/06 15:11 | 잡담 | 트랙백 | 덧글(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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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미 at 2006/04/06 15:20
1등
Commented by zhee at 2006/04/06 15:25
2등 가문의 영광
Commented by TIPI at 2006/04/06 15:27
↑ 이 포스팅 올리고 덧글 제일 먼저 다는 사람이 2편 인터뷰 대상 되기로 내부 결정 되어 있습니다.
Commented by 쾌속고양이 at 2006/04/06 15:28
음. 마스크드입니까 아니면 오리지널입니까. (논점일탈)
Commented by 아미 at 2006/04/06 16:14
이미 립흘 달기 전 부터 내정되어 있었다는 첩보를 입수했3 -ㅅ- 그런 의미로 전 도망
Commented by nvu at 2006/04/06 16:47
... 뭔가 -ㅅ-;;;
Commented by 유령 at 2006/04/06 17:12
마크로스 플러스(의불)
Commented by GamerDash at 2006/04/06 17:39
월간(?)마플 창간(?)축하드립니다
.....타케노우치 유타카라는 이름을 들을때마다 크로마티의 타케노우치 유타카가 생각나서 왠지 웃게됩니다.
Commented by Lainworks at 2006/04/06 21:49
과연 월간이 될까가 문제
Commented by pengo at 2006/04/06 22:10
마플...왠지 맛있어 보이는 음식 이름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게임과 에로계에 깊은 조예를 갖고 계신 자동차 연구원'
.....으음....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6/04/06 23:11
격월간으로 태어날지도(게임비평이냐)
Commented by 블랙마켓 at 2006/04/07 03:28
딱봐도 귀찮아보이는데 1회로 끝내시는건 -ㅅ-
Commented by TIPI at 2006/04/07 09:01
pengo님/
게임과 에로계에 깊은 조예 부분은 미묘하게 마원이 과장한 것이구요,
자동차 연구원은 일단 맞습니다... 직업이라서 -_-;
Commented by 日本海 at 2006/04/08 22:24
-1의 귀찮이즘으로 많이 가야 4편이다에 몰표
Commented by minus1 at 2006/04/08 23:45
아미, zhee / 저런 등수놀이 좋아할 사람들 (비난)

TIPI / 풉. 혼자 내부 결정하시다니 -ㅅ-

고고셋 / 오리지널입니다. (의불)

아미 / 후후. 2편이 만들어진다면 -ㅅ-

nvu / 멋지죠? -ㅅ-...

유령 / 누군가 그 이야기 하지 않을까 했습니다 -_-;

GD / 월간이 될지 년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_-;

lain / 정답 -ㅅ-

pengo / 그 소개 글에 적은 모든 사항에 해당하십니다. 절대로 웃기려고 쓴 게 아니에요!

삼별초 / 격년간!!!
Commented by minus1 at 2006/04/08 23:45
블랙마켓 / 네. 생각보다 편집하기 귀찮았습.. -ㅅ-;

TIPI / 전혀 과장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ㅅ-

서괴인 / 4편도 너무 과장된 듯
Commented by TIPI at 2006/04/10 14:25
방금 알았는데...
...
...
... 새롭게 카테고리까지 만들었... (스고이)
Commented by minus1 at 2006/04/10 14:26
풉.. 1회로 끝나지 않을 지도 모르니 (..)
Commented by TIPI at 2006/04/10 14:34
..스에나가꾸 이끼떼이께루요우니......아멘
Commented by minus1 at 2006/04/10 15:07
풉.. 1회로 끝날지도 모름 (..)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6/04/10 16:41
사실 이것도 1편이 아니라 예고편입니다(?!)
Commented by k.e.p.t at 2006/04/10 23:02
어이쿠 이런 재밌는 기획을+_+
질문과 답변모두 쓰러지게 재밌네요!
과연 다음 분은 어떤분이 되실것인가! 그리고 어떤 (기상천외한) 질문과 답변이 오고갈 것인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_+
Commented by 고문관 at 2006/04/10 23:19
아.. 정말 그러기 힘든데.. 주말에도 정말 규칙적인 주짱~^^/
Commented by 국심 at 2006/04/11 09:03
그냥 지나가던 사람인데.. tipi님 혹시 남양에서 일하시나여?;

쓸데엄는 질문..샤샥;;
Commented by minus1 at 2006/04/11 09:52
삼별초 / 예고편으로 끝나는 영화 (의불)

k.e.p.t / 저도 어떤 분이 다음 타겟이 될 지 궁금합니다^^; (과연 -_-;)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_ _);;;;

고문관 / 주말에 저렇게 빡시게(?!) 게임하시는 것도 쉽지 않은데 말이죠;

국심 / 형이 아는 분과 다른 분일듯 -_-;
근데 그 남양이 우유회사 남양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지역명을 이야기하신건지 -_-;; ... 물론 TIPI님은 둘 다 해당 없어요;
Commented by TIPI at 2006/04/11 09:56
국심> 현대자동차계열사에서 1.5년간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양연구소는 뻔질나게 출장다녔던 대략 좋지 않은 기억이..
그 후 모 일본회사의 돈을 뜯어먹으며 유유자적 삶을 누리려 했으나...
...은근히 일이 빡시군요 ㄱ-
Commented by truelaw at 2006/04/11 10:30
비정기 간행물
-_-
Commented by minus1 at 2006/04/11 16:45
TIPI / 현대자동차와 남양우유에 모종의 관계가 있었군요 (풉)

truelaw / 비정기 마행물
Commented by 雅人知吾 at 2006/04/11 18:13
오~ 두 분의 재치가 스타워즈 광선검으로 싸우는 제다이같군요.
Commented by minus1 at 2006/04/12 14:09
그래도 생각보다(?!) TIPI님이 진지하게 써주셔서 놀랐습니다 -_-;
Commented by TIPI at 2006/04/12 15:21
첨엔 헛소리 찍찍 하다가 갑자기 빗으매냐 얘기 나오니
나도 모르게 진지해져서..... 하아 -_-
Commented by 누구게~ at 2006/04/14 20:57
음.. 그래도 일본 모 회사의 돈을 계속 뜯어 먹는 사람도 있씀...
Commented by 雅人知吾 at 2006/04/15 17:31
TIPI// 끝에 하아~ 라니. 야한 넘.
Commented by m괴인 at 2006/04/17 13:07
'하아'는 단순한 한숨이고, '하아하아'가 모에입니다.
Commented by minus1 at 2006/04/18 17:03
하아하아는 모에고, 하아는 모에직전입니다.
Commented by TIPI at 2006/04/18 17:46
...푸슛
Commented by 뷰너맨 at 2006/04/18 21:47
=-=;.... (안 걸릴거야.정말 다행이야!) 전 절대로 아니겠죠?

라면서.역시 마원댁네 는 괴수둥지야;... 라고 생각중입니다.

(저는 전혀 괴수도 아니고 오타쿠도 아니고 매니아도 아니니까)
Commented by Diner at 2006/04/19 23:28
하아하아?
Commented by thinkpad at 2006/04/20 15:42
슬슬 2회 준비를 -_-
Commented by 뷰너맨 at 2006/04/20 20:27
(..멋진 포스트 기간입니다..)

역시 메디테이션(명상<->sax) 포가튼 사가2 온라인의 필터링
기능이 즐거웠던...
(어이 뭔가 아냐)

일단 이 정도 면 바쁘신 마원님이 절 보고 인터뷰 등을 하실
일은 없다는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후훗..)
Commented by minus1 at 2006/04/27 11:36
이젠 답글달기도 귀찮아서 -_-...
포스팅 언제 할지..머엉;
Commented by 꼬마네꼬 at 2006/04/28 01:57
방명록이 스팸의 쓰나미에 휩쓸렸더군요 (...)
Commented by Diner at 2006/04/28 17:38
드디어... 답글달기도 귀찮아지게 되었군요. 마원넷의 정체성은...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6/04/29 20:20
이미 본가는 거의 쓰러지기 일보직전으로(;)
Commented by saikyo at 2006/05/02 16:23
뭐 아직 한달도 안 되었으니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Commented by psychiccer at 2006/05/17 20:22
한달이 더 지났는데도 -0-;;
Commented by antiuser at 2006/05/18 10:10
이런걸로 한달이나 우려먹다니.

...다시 입대하세요.
Commented by thinkpad at 2006/05/19 13:34
이미 자기 이글루의 존재를 잊고 있을겁니다 (멍)
Commented by midikey at 2006/05/19 14:47
자 그럼 넌 이제 어디로 갈 생각이지?

나? 글쎄.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가볼까.
Commented by 게으름이 at 2006/05/19 16:09
이러다 우리 뿌 유명해지는거 아녀!
계속 첫번째에 있으니 와와~
Commented by minus1 at 2006/05/21 03:11
아...잠시(꽤 잠시) 존재를 잊고 있었습니다 -_-;;
조만간 글이 올라올거라네요.....?!!?!?!?!?!?????
Commented by minus1 at 2006/05/21 03:13
꼬마네꼬 / 덜덜...가기 두렵습니다.

diner / 정체성 = 귀차니즘

삼별초 / 이글루스도 쓰러지기 일보직전일듯 --;

saikyo / 이제 1년단위로 갈듯 (뚝)

psychiccer / 한달만 더 기다리세요!

antiuser / 후후...제가 미치지 않은 이상 그 짓은 안함 -ㅅ-

TP / 부정않음 -_-; 다른 곳 돌아다닐 생각만 했삼;

midikey /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인도

겔름 / 이미 저보다 유명한데 더 유명해져봤자 -_-;

minus1 / 헉 정말 조만간 글이 올라오나요?! 놀랍네효 !!
Commented by 써리 at 2006/05/24 09:45
당신 덧글쌓이는걸 즐기고있찌? 업뎃좀해~
Commented by minus1 at 2006/05/24 12:01
....-_-;
대신 포스팅 좀 해줘 ;ㅂ;
Commented by antiuser at 2006/05/26 16:49
재입대.
Commented by minus1 at 2006/05/28 00:26
푸흡..미쳤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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